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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 중요성, 혈액형 유전 및 유전자 치료 1) 헌혈의 중요성 몸에서 나온 피는 쉽게 응고됩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그 시간을 최대한 늘리긴 했지만 여전히 35일이 한계입니다. 인공혈액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멀었습니다. 때문에 수혈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멀쩡한 혈관에 상처를 내 피를 뽑는 행위는 아주 고귀한 행동입니다. 헌혈이란 사고를 당했거나 병으로 인해 피가 부족한 사람에게 수혈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사람의 피를 미리 기증하는 행위를 뜻합니다. 헌혈은 만 16살이 넘어야 하고, 65살보다는 적어야 합니다. 남자는 몸무게 50킬로그램, 여자는 45킬로그램이 넘어야만 가능합니다. 이런 기준을 정한 건 헌혈하는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몸무게가 너무 가벼운 사람은 몸속 혈액량이 적어서 빈혈이 올 수 있기 .. 2023. 6. 9.
빅 데이터 분석의 전염병 분석 및 예방 사례, 전염병 화학 치료의 역사 21세기에 들어오면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점염병을 예측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로 예측한 사례들과 전염병 화학 치료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1) 빅데이터 분석으로 전염병을 예측한다 지난 2009년 6월, 세계보건기구(WHO)는 41년 만에 감염병 경보의 최고 단계인 6단계 '판데믹(Pandemic)'을 선포했습니다. 국내에서도 75만 명의 확진자를 기록한 '신종플루' 때문이었습니다. 신종플루가 세계적으로 확산된 가장 큰 원인은 숙주인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형태로 바이러스가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생존전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종플루가 유행한 이후, 미국을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대응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는 .. 2023. 6. 8.
천연두 발생, 살상 무기로의 사례 및 기후 변화로 인한 전염병 양상 천연두는 어제 발생해서 무서운 살상 무기가 되었을까요? 천연두의 발생과 현재 무서운 살상 무기가 된 사례를 알아보고 기후 변화로 달라진 전염병의 양상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1) 천연두 발생 천연두의 발생을 살펴보면 기원전 1157년 이집트의 파라오 람세스 5세의 미라에서 천연두 발진 흔적이 나온 것이 첫 발견사례로 기록돼 있습니다. 온몸이 수포로 덮이고 고열이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천연두는 인류에게 가장 큰 절망감과 자신감을 안겨준 전염병입니다. 20세기에만 3억이 숨졌고 역사적으로 5억 이상이 희생되었다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러와 내전 등이 전 세계적으로 빈번해지면서 그동안 사라졌던 천연두균과 탄저균 등이 강력한 생화학 무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대규모로 퍼지는 전염병을 국가 .. 2023. 6. 7.
조선을 강타한 콜레라와 브라질을 습격한 지카바이러스 그 옛날에도 바이러스는 존재했습니다. 조선을 강타한 콜레라와 브라질의 지카바이러스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이 바이러스들은 어떤 바이러스인지 알아보겠습니다. 1) 조선을 강타한 콜레라 1807년 756만 1463명이던 조선의 인구는 1835년에는 661만 5407명으로 약 100만 명이 줄었습니다. 1820년경에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호열자(콜레라)와 기근에 우리 조상들이 속수무책으로 희생당한 것입니다. 을 보면 1821년 9월 18일에 '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열 명 중 한두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다'라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치사율이 높았습니다. 안타깝게도 1859부터 1860년 사이에 또다시 콜레라가 유행했고, 그 과정에서 50만 명이 더 사망했습니다. 콜레라는 오염된 물로 옮.. 2023.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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