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태양계의 의미와 태양계의 전체들 및 유성체에 대해서 알아보자

by 별사랑님 2023. 6. 16.
반응형

지구를 닮은 태양계의 천체들에 대해 알아보고 떨어지는 별 별똥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태양계

모든 천체 사이에는 중력이 작용합니다. 중력은 언제나 끌어당기기만 하는 힘인데 무거운 천체일수록 큽니다. 태양은 아주 무겁고 큰 천체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중력으로 주변의 모든 천체를 끌어당깁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천체가 태양을 향해 끌려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태양계의 천체들은 대부분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고 있습니다. 마치 인공위성이 지구 돌레를 돌고 있듯이 돌고 있습니다. 태양과 태양의 둘레를 공전하는 모든 천체를 '태양계'라고 합니다. 태양계는 태양의 중력이 미치는 공간을 뜻하기도 합니다. 어떤 천체가 달아나지 못하고 태양의 둘레를 도는 것은 태양의 중력이 그 천체를 끌어당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약 1억 5000만 km 떨어져 있습니다. 고속 열차를 타면 60년이나 걸리는 거리입니다. 천문학자들은 지구와 태양 사이의 거리를 1AU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하면 태양계 천체들의 거리를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습니다. 태양에서 가장 먼 행성인 해완성의 거리는 30AU입니다. 태양계는 해왕성 바깥으로도 펼쳐져 있습니다. 태양계의 끄트머리에는 혜성의 핵이 셀 수 없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혜성의 핵이 모여 있는 곳을 ' 오르트의 구름'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태양에서 5만 AU에서 10만 AU나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 먼 태양계의 끄트머리 너머에는 이웃하는 별들이 있습니다. 그곳은 태양계가 아닙니다. 태양은 태양계에서 가장 큰 어른입니다. 태양계의 중심에 놓여 있을 뿐 아니라 덩치도 가장 큽니다.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도 태양뿐입니다. 태양계의 다른 모든 천체들은 햇빛을 반사하여 빛날 뿐입니다. 태양계의 천체들은 크기와 궤도에 따라 몇 가지로 나뉩니다. 태양 둘레를 도는 천체 중에는 어느 정도 큰 것을 ' 행성'이라고 합니다. 행성에 속하는 천체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달처럼 행성의 둘레를 도는 천체는 '위성'이라고 합니다.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위성이 없는 행성은 수성과 금성뿐입니다. 

 

2) 태양계의 천체들

행성들은 모습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지구처럼 딱딱한 표면을 가진 지구형 행성과 목성처럼 기체로 이루어진 목성형 행성입니다. 지구형 행성에는 지구를 비롯해 수성과 금성과 화성이 속합니다. 목성형 행성에는 목성을 비롯해 토성과 천왕성과 해왕성이 속합니다. 지구형 행성의 특징을 살펴보면  크기가 작습니다. 목성형 행성 중에서 가장 작은 해왕성의 지름이 지구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큰 지구의 지름보다 4배나 될 정도입니다. 또 지구형 행서는 모두 목성형 행성보다 태양에 가깝습니다. 지구형 행성 가운데 수성과 금성을  '내행성'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내행성이란 지구 안쪽 궤도에 있는 행성이란 뜻입니다. 그리고 지구형 행성에는 위성이 별로 없습니다. 지구형 행성인 지구와 화성과 금성은 표면에 뚜렷한 빛깔과 무늬가 있습니다. 지구는 육지가 초록색과 갈색을 이루고 있고, 바다는 푸른색을 보입니다. 화성의 사막 지역은 적갈색을 띠며, 낮은 지역은 어두운 회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금성 표면은 암석으로 덮여 있는데 표면이 뜨거워 누렇게 보입니다. 목성형 행성이 특징으로는  아주 크고 대부분 수소와 헬륨 같은 기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메탄 같은 기체가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덩치에 비해 질량은 작은 편입니다. 목성형 행성 중에서 가장 큰 목성의 부피는 지구의 1000배가 넘지만 질량은 318배쯤 될 정보입니다. 그리고 모두 지구보다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형 행성 중 화성과 목성형 행성을 ' 외행성'이라고 합니다. 외행성이란 지구 바깥쪽에 있는 행성이라는 뜻입니다. 목성형 행성은 모두 고리를 가지고 있으며, 물론 토성의 고리 외에는 아주 작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으며 위성을 많이 거느리고 있습니다. 1977년, 미국은 태양계에 속한 목성, 토성, 천왕 해왕성 등 행성을 탐사하기 위해 무인 우주 탐사선인 보이저호를 쏘아 올렸습니다. 보이저호에서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목성형 행성들은 모두 고리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고리는 행성의 강산 인력에 의해 주변 위성이 깨지면서 만들어지거나, 소행성이 위성과 충돌하면서 생긴 작은 먼지나 입자들로 만들어지고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성과 해왕성의 고리는 토성과 천왕성의 고리는 1979년, 해왕성의 고리는 1989년에 발견되었습니다. 

3) 지구로 떨어지는 천체들

유성체는 대부분 혜성이 뿌리고 간 먼지 알갱이들입니다. 지구가 공전하면서 많은 유성체들을 만나면 유성체들이 지구로 떨어집니다. 이때 유성체는 대기와 충돌하면서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불꽃을 내며 타 버립니다. 그러면 밤하늘에 기다란 빛의 줄기가 나타납니다. 순식간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이 빛의 줄기는 '유성' 또는 '별똥별'이라고 합니다. 혜성이 지나간 궤도에는 유성체들이 아주 많습니다. 지구가 이곳을 지난 때는 한꺼번에 수많은 유성이 쏟아지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을 '유성우'라고 합니다. 유성우란 비처럼 쏟아지는 유성이라는 뜻입니다. 유성체 가운데 제법 큰 것은 대기에서 다 타지 않고 지표에 충돌하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을 '운석'이라고 합니다. 커다란 운석은 지표에 충돌하면서 깊은 웅덩이를 만들기도 합니다. 윤석이 충돌하여 만들어진 이런 웅덩이가 바로 운석공입니다. 운석공을 흔히 ' 크레이터'라고 합니다. 운석은 지구에 충돌하여 큰 재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6500만 년 전에 커다란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그 충돌로 생긴 먼지와 재가 하늘을 덮었고 햇빛을 가졌습니다. 햇빛이 비치지 못하니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오랫동안 추운 날씨가 계속되자 식물이 잘 자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가장 번성하던 동물인 공룡이 그래서 멸종한 거라고 추측하기도 합니다. 1980년 6월 30일, 지금의 러시아 통구스카 강 하류에 지름 50m쯤의 운석이 충돌했습니다. 그 충돌로 제주도 넓이의 숲이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만일 이 운석이 도시에 떨어졌으면 엄청난 사람이 죽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지구에 위험한 소행성이나 혜성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구 근처를 지나는 천체들의 목록을 만들고 궤도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2008년 5월까지 발견된 것만 5474나 됩니다. 물론 이들 천체가 지구에 충돌할 가능성은 아주 적습니다. 

 

 

반응형